5060재정전략 4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부족할 때 확인할 선택지

※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 공개된 주택연금과 연금계좌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실제 가입 가능 여부, 월지급금, 대출금리, 세금과 중도해지 비용은 개인의 나이·주택가격·보유주택 수·대출 상태·연금계좌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 해당 기관과 금융회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50~60대는 보유자산 중 집의 비중이 커 실제 사용할 생활비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집값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활비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은 집을 바로 파는 것만이 아닙니다. 주택연금, 담보대출, 다운사이징, 매각 후 임차, IRP·연금저축 인출 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국민연금과 퇴직연금 등 매달 들어오는 수입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렵다면, 집과 금융자산을..

5060 재정 전략 2026.06.29

주택연금 6월부터 바뀐 내용, 신청 전에 알아야 할 내용

※ 본 글은 2026년 6월부터 달라진 주택연금 운영 기준을 신청 전에 확인하려는 분들을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신청 가능 여부, 월 지급금, 우대형 해당 여부, 실거주 예외 적용 여부, 세대이음 주택연금 가능 여부는 주택 가격, 연령, 보유 주택 수, 가족관계, 기존 가입 여부,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주택연금은 보유 주택을 담보로 매월 일정 금액을 받는 제도입니다. 집과 노후 생활비가 연결되는 제도인 만큼, 월 지급금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2026년 6월부터 일부 운영 기준이 조정되면서 주택연금 이용을 고려할 때 확인해야 할 항목이 달라졌습니다.이러한 변화가 가입을 고려하는 50~60대 분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신청 전 본인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하나씩 점검하..

5060 재정 전략 2026.06.16

퇴직 후 국민연금 납부예외, 안 내도 될까요

퇴직 후 소득이 없다면 국민연금 보험료를 무조건 계속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뒤 사업중단·실직 등으로 소득이 없어 보험료 납부가 어렵다면 납부예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납부예외 기간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는 대신 노령연금액 산정에 반영되는 가입기간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가입기간과 추후납부 가능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1. 퇴직 후 국민연금 보험료가 부담될 때 먼저 볼 것직장에 다닐 때는 회사와 근로자가 보험료를 절반씩 나누어 부담했습니다. 2026년 기준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이며, 사업장가입자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각각 4.75%씩 부담합니다. 하지만 퇴직으로 사업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한 뒤 다른 적용제외 사유가 없다면 지역가입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지역..

5060 재정 전략 2026.06.10

퇴직금 IRP로 받으면 바로 찾을 수 있나요

IRP에 입금된 퇴직금은 계좌 전체를 해지해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해지를 위해 55세까지 기다리거나 주택 구입·요양 같은 법정 중도 인출 사유를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계좌를 유지하면서 일부 금액만 중도 인출하려면 법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해지 신청 후 실제 입금까지 걸리는 시간과 세후 수령액은 보유 상품과 납입 이력에 따라 달라집니다.1. 퇴직금이 입금된 IRP, 전체 해지로 받을 수 있나요?원칙적으로 퇴직급여는 IRP 계좌로 이전하여 수령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55세 이후에 퇴직하여 급여를 받는 경우나, 법령에서 정한 소액 퇴직금(3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본인의 일반 계좌로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IRP로 퇴직금이 이전되는 의무와, 이..

5060 재정 전략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