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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늘리면 기초연금 얼마나 깎일까

국민연금 급여액이 2026년 기준 524,550원을 초과한다고 곧바로 기초연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급여액이 524,550원을 초과하고 A급여액도 262,270원을 초과할 때 연계감액이 이루어진다고 안내합니다.실제 산정액은 국민연금 급여액 구간에 따라 두 산식을 비교하거나 A급여 산식을 적용해 결정합니다.연계감액이 예상돼도 기초연금 신청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산정 결과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국민연금 월액과 A급여가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면 감액 여부와 계산 순서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두 기준을 모두 넘어야 연계감액이 시작됩니다2026년에는 부양가족연금액을 재외 한 국민연금 급여액이 524,550원 이하이면 기준연금액 적용 대상입니다.국민연금 ..

5060정부혜택 10:10:38

기초연금 통과일까 탈락일까|2026 선정기준액·재산 환산 자가진단

기초연금 제도를 마주할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은 “내 조건으로 신청하면 통과될 수 있을까”입니다. 매달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나 최대 수령액을 떠올리기 쉽지만, 정작 신청 장벽을 넘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월에 들어오는 현금 수입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재산까지 모두 합산하여 매겨지는 소득인정액이 당락을 가르는 핵심입니다.이번 글은 지급액이 얼마인지 추정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신청하기 전 내 소득과 재산 상태가 기준선 안쪽에 들어와 있는지, 경계에 걸쳐 있는지, 아니면 탈락 위험이 큰지 미리 가늠해 보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각 사례별 판정표로 내 위치를 먼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1. 기초연금은 수령액보다 먼저 선정기준액을 봅니다기초연금은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의 크기를 계산..

5060정부혜택 2026.07.27

퇴직 후 건강보험료 얼마 나올까|2026 계산 기준·피부양자·임의계속 완전정리

직장을 그만둔 뒤 가장 먼저 당황하는 순간 중 하나는 집으로 날아오는 건강보험료 고지서입니다.매달 월급에서 묵묵히 빠져나갈 때는 얼마나 나오는지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퇴직 후 첫 고지서를 받아 들면 생각보다 높은 금액에 놀라기 쉽습니다. 단순히 회사를 그만두어 수입이 사라졌음에도 보험료가 오히려 늘어나거나 예전 직장 시절 수준으로 유지되는 이유는 제도가 바뀌기 때문입니다.퇴직 후 건강보험료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가족의 직장보험에 피부양자로 들어가거나, 퇴직 전 보수월액 평균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이어가는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거나,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매겨지는 고지서를 받는 것입니다.어느 길이 내게 유리한지 따져보려면 2026년 기준 계산 구조와 각 제도의 요건부터 차근차..

5060 경제,복지 2026.07.26

차상위계층 신청 전 확인할 것|2026 소득기준·재산·혜택 완전정리

차상위계층은 월급만 적다고 바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매달 통장에 찍히는 급여 액수만 보고 대상이 되는지 판단하기 쉽지만, 실제 복지 행정에서는 소득과 재산을 함께 따져 계산하는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삼습니다.실제로 월 소득이 기준보다 적더라도 집이나 자동차 같은 재산이 환산되어 더해지면 기준선을 넘습니다. 반대로, 월 소득이 기준보다 약간 높더라도 공제되는 금액이나 부채 등을 반영하고 나면 기준 안에 들어갑니다. 신청을 고민한다면 먼저 가구원수별 기준표에서 내 기준액을 찾고, 소득과 재산을 따로 적어보십시오. 1. 2026년 차상위계층 기준표차상위계층 선정의 기본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입니다. 가구원수에 따른 2026년 기준 금액입니다.가구원수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 (차상위 기준)1인..

5060정부혜택 2026.07.25

긴급복지 생계지원 끝나면, 기초생활보장도 신청할 수 있을까

긴급복지 생계지원이 끝날 시점이 다가왔는데도 소득이 회복되지 않았다면 가장 먼저 “기초생활보장도 신청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지원이 완전히 끝난 뒤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끝나기 전에 주민센터에 기초생활보장 상담까지 함께 물어보는 것입니다.1. 끝난 뒤에 움직이면 생활비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긴급복지 생계지원이 완전히 끝난 뒤에야 다음 단계를 알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기초생활보장은 신청일부터 보통 30일 이내에 결정되며, 소득·재산 조사에 시간이 걸리면 최대 60일까지 결과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지원이 끝난 뒤에야 신청을 시작하면 그 사이에 생활비 공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긴급복지 생계지원이 끝나기 전에 주민센터에 기초생활보장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는지 ..

5060정부혜택 2026.07.24

긴급복지 생계지원 받았는데, 다음 달도 받을 수 있을까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한 번 받으면 다음 달 생활비가 더 걱정될 수 있습니다. 처음 받을 때는 당장 급한 불을 끄는 것이 먼저였지만, 막상 한 달이 지나면 “다음 달도 받을 수 있나”, “다시 신청해야 하나”, “연락을 기다리면 되나”가 더 불안해집니다.긴급복지 생계지원은 한 번 받고 끝나는지, 연장이 가능한지, 끝난 뒤에는 어떤 제도를 이어서 봐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1. 한 달은 버텼는데, 다음 달 생활비가 문제입니다긴급복지 생계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지원되는 제도입니다. 수술이나 실직, 폐업처럼 예상하지 못한 사고나 경제적 충격이 닥쳤을 때 당장의 생계를 버틸 수 있도록 돕는 임시 지원 성격을 가집니다.하지만 막상 첫 달 지원금을 받고 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다..

5060정부혜택 2026.07.23

병원비 많이 나왔다면, 건보공단에 돌려받을 돈 있는지 확인하기

병원비가 크게 나왔을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 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입니다. 이름은 낯설지만, 실제로는 병원비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커졌을 때 건보공단에 “제가 신청할 수 있는 의료비 지원이 있나요?”라고 물어봐야 하는 제도입니다. 50~60대 본인이나 부모님의 병원비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 본인부담상한제 환급만 기다리지 말고 건보공단에 따로 신청할 수 있는 지원이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1.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면 건보공단에 물어보세요수술이나 입원 치료 후 퇴원할 때 수백만 원 단위의 병원비 영수증을 받아 들면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이때 대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겠거니 생각하며 기다리지만, 사실은 환자나 ..

5060 경제,복지 2026.07.22

부모님 치매약 값, 보건소에 신청해서 받는 방법

50~60대 자녀가 되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다 보면, 치매 진단 후 매달 처방받는 약값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특히 치매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약값 부담이 매달 반복될 수 있습니다. 혹시 부모님이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계속 드시고 있는데, 단순히 병원만 다니며 비용을 전액 자녀가 부담하고 있다면 주소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부터 알아보세요 1. 부모님 치매약 값을 내고 있다면 보건소 지원 여부부터 확인하기치매 진단을 받으면 많은 분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등록을 해야 여러 가지 상담이나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등록’과 ‘치료관리비 지원 신청’을 같은 절차로 생각하기 쉽습니..

실업급여 받는 동안 국민연금 보험료 75%는 나라가 내줍니다

50~60대 퇴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구직급여를 수급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실업급여라고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구직급여입니다. 이 기간에는 경제적 공백으로 인해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워 ‘납부예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퇴직 후 국민연금을 납부예외로 그냥 멈추기 전에, 본인의 가입 기간을 유지할 수 있는 ‘실업크레디트’ 제도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1.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국민연금을 그냥 멈추기 전에 봐야 합니다퇴직하면 고정 수입이 사라지기에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이 당장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납부예외를 신청해 보험료 납부를 잠시 중단합니다. 하지만 납부예외 기간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

5060 경제,복지 2026.07.20

부부 국민연금, 둘 다 받으면 한쪽이 줄어들까?

50대 이후 노후를 준비하다 보면 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을 받는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남편도 국민연금을 받고 아내도 국민연금을 받으면, 부부라는 이유로 한쪽 연금이 깎이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기초연금은 부부가 함께 받을 때 부부감액이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보니, 국민연금 또한 비슷하게 적용될 것이라 오해하기 쉽습니다.하지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제도의 성격과 운영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이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부부 생존 시 받는 노령연금과, 배우자 사망 후 발생하는 유족연금 상황을 분리해서 살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1. 부부 국민연금은 기초연금과 다르게 봐야 합니다기초연금은 노인 빈곤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는 복..

5060 경제,복지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