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재취업 3

퇴직했는데 실업급여가 안 된다면, 구직촉진수당이 있습니다

1. 실업급여가 안 된다면 먼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확인합니다퇴직했는데 실업급여가 안 된다면, 바로 포기하기 전에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대상인지 판단 기준부터 나누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며 당연히 실업급여를 기대했지만, 막상 조건을 살펴보면 대상에서 제외되어 당황하게 됩니다. 퇴직 사유가 자발적인 경우,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부족한 경우, 혹은 프리랜서나 단기 근로 형태여서 실업급여 요건을 채우지 못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단순히 “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나 보다”라고 단정하며 고민만 하기보다는, 국민취업지원제도라는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구직촉진수당 대상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이 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전체를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실..

5060정부혜택 2026.07.12

중장년 경력지원제 참여수당 최대 150만 원 신청 조건

※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 고용노동부와 고용 24가 공개한 중장년 경력지원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실제 참여 가능 여부와 모집 직무, 운영기간, 제출서류는 지역과 운영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고용 24 또는 관할 운영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취업지원금이나 단순 생계비 지원제도가 아닙니다. 새로운 직무로 전환하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했지만, 관련 실무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지급되는 참여수당은 월급의 개념이 아니라, 프로그램 참여시간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입니다. 최대 150만 원은 4주 동안 주 27시간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당 시간이 인정됐을 때 가능한 금액입니다. 신청 전 본인의..

퇴직 후 경력을 살리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

※ 본 글은 퇴직 전후 경력 활용과 재취업 준비 절차를 설명하는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채용 가능성, 보수, 교육과정, 지원 대상은 개인의 경력과 지역, 사업 운영 시기, 기관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사람이 과거 경력을 살려 다시 일하려 해도, 채용공고에서는 이전 직무와 연결되는 자리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평균 연령은 52.9세였고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사람의 희망 근로 상한 연령은 평균 73.4세였습니다. 주된 일자리에서 나온 뒤에도 일하려는 기간이 길 수 있지만, 이전 경력이 현재 채용공고에서 요구하는 업무와 바로 연결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오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