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가 크게 나왔을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 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입니다. 이름은 낯설지만, 실제로는 병원비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커졌을 때 건보공단에 “제가 신청할 수 있는 의료비 지원이 있나요?”라고 물어봐야 하는 제도입니다. 50~60대 본인이나 부모님의 병원비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 본인부담상한제 환급만 기다리지 말고 건보공단에 따로 신청할 수 있는 지원이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1.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면 건보공단에 물어보세요수술이나 입원 치료 후 퇴원할 때 수백만 원 단위의 병원비 영수증을 받아 들면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이때 대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겠거니 생각하며 기다리지만, 사실은 환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