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나 질병으로 퇴원을 앞두고 있지만 혼자서 식사를 준비하거나 씻기 어렵고, 배우자나 자녀 역시 생업 때문에 곁을 지키기 힘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는 끝났지만 집에 돌아간 뒤 며칠을 어떻게 버틸지가 더 큰 문제가 되는 경우입니다. 이때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긴급 돌봄 지원사업입니다. 퇴원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돌봄 공백이 긴급 돌봄 요건에 맞는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1. 퇴원했다고 모두 긴급 돌봄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긴급 돌봄은 질병·수술·사고나 주 돌봄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하고, 기존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13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생겼는지, 실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지, 기존 ..